예배 안내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예배당
2021년 봄부터 예배처소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적합한 장소를 쉽게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1년간 ‘내려놓음’과 ‘엎드림’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27일, 큐티 중 만난 말씀을 확신으로 붙들고 추계예술대학교에 이메일을 보냈고 미팅이 성사되었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이 엘사랑교회의 예배처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교회가 추계예술대학교를 예배처소로 요청했지만,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엘사랑교회가 들어오게 되네요. 이는 사람의 힘만으로 된 것 같지 않습니다.”
이 말은 장소 계약 당시 한 담당자가 제게 와서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 가운데 29개 분립개척교회를 위해 수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개척 후에 알게 된 사실은 학교를 위해 기도해 오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된 것은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적입니다.
PLAN YOUR VISIT
주일 예배
예배시작 15분 전부터
준비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1부 예배 - 오전 9시
2부 예배 - 오전 11시
3부 예배 - 오후 1시 30분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틀홀
(자모실 - 창조관 1층 105호)
가는 길 찾기
드림센터 1층
이곳은 카페처럼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해주신 최신 기독교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커피와 차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만남의 공간’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바라며,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모든 이들을 환대하고, 사랑으로 돌보며 격려하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로 55, 1층
드림센터 5층
이곳은 예배하고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매주 주일 오전 11시에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믿음을 세워가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는 온 성도가 함께 모여 금요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중보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하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로 55, 5층
비전센터
비전센터는 엘사랑교회의 ‘훈련과 교제’를 위한 중심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소그룹으로 모여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 교육은 물론, 각 부서별 모임과 다락방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전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훈련하고 준비하는 믿음의 터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12, 지하 1층
추계예술대학교 주차장
예배 시간마다 주차 문제로 마음이 조급해지고, 은혜 받기 전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적 있으신가요? 엘사랑교회는 그런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넉넉한 주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예배 장소인 추계예술대학교에는 창조관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운동장, 그리고 추계초등학교 앞 운동장까지 넓고 편리한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주일 예배와 각종 모임에 오실 때 마음 편히 차량을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 안내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예배 시간
예배시작 15분 전부터
준비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1부 예배 - 오전 09:00
2부 예배 - 오전 11:00
3부 예배 - 오후 01:30
*3부는 청년부 예배로 드려집니다
다음세대 예배 시간
예배 장소
추계예술대학교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예배를 드리세요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틀홀
*자모실은 창조관 105호입니다
교회 가는 길 찾기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트홀 앞 새가족부를
찾아주시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함께 경험합니다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 예배당
2021년 봄부터 예배처소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적합한 장소를 쉽게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1년간 ‘내려놓음’과 ‘엎드림’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27일 큐티 중 만난 말씀을 확신으로 붙들고 추계예술대학교에 이메일을 보냈고 미팅이 성사되었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이 엘사랑교회의 예배처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교회가 추계예술대학교를 예배처소로 요청했지만,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결국 엘사랑교회가 들어오게 되네요. 이는 사람의 힘만으로 된 것 같지 않습니다.” 이 말은 장소 계약 당시 한 담당자가 제게 와서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 가운데 29개 분립개척교회를 위해 수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또한 개척 후에 알게 된 사실은 학교를 위해 기도해 오신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된 것은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며 기적입니다.
드림센터 1층
이곳은 카페처럼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해주신 최신 기독교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커피와 차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만남의 공간’이 되어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바라며,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모든 이들을 환대하고 사랑으로 돌보며 격려하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로 55, 1층
드림센터 5층
이곳은 예배하고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매주 주일 오전 11시에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믿음을 세워가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는 온 성도가 함께 모여 금요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중보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하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로 55, 5층
비전센터 지하 1층
비전센터는 엘사랑교회의 ‘훈련과 교제’를 위한 중심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소그룹으로 모여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 교육은 물론, 각 부서별 모임과 다락방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전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훈련하고 준비하는 믿음의 터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12, 지하 1층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WORSHIP SERVICES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기대하며 예배합니다.
ONLINE GIVING
청지기의 고백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모든 헌금은 제직회와 공동의회 등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집행됩니다.
내 헌금 현황과 기부금 영수증은 오직 교인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직 교인센터 바로가기
주일 헌금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며 드려진 헌금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사용됩니다.
농협은행 301-0309-5088-11
예금주 엘사랑교회
요셉의 꿈꾸는 장학금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한 무명의 성도님의 뜻깊은 헌금으로 시작된 장학금입니다. 성도님들의 따듯한 동참이 더해져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격려합니다.
농협은행 301-0330-9953-81
예금주 엘사랑교회
청지기의 고백으로
예물을 드립니다
주일 헌금
농협은행 301-0309-5088-11
(예금주: 엘사랑교회)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기억하며 드려진 헌금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에 사용됩니다.
요셉의 꿈꾸는 장학금
농협은행 301-0330-9953-81
(예금주: 엘사랑교회)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한 무명의 성도님의 뜻깊은 헌금으로 시작된 장학금입니다.
성도님들의 따뜻한 동참을 더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격려합니다.
엘사랑교회 ‘오직 교인센터’에서
내 헌금 내역과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오직 교인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