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꿈꾸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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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랑교회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으로 세워진
분당우리교회 분립개척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꿈꾸는 교회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갑니다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세우신 故 옥한흠 목사님은 교회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
우리는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이신 이찬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분당우리교회의 분립 교회로서,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 가는 데 성령 안에서 힘을 다하는 예수 제자 공동체입니다.
일만성도파송교회
엘사랑교회는 ‘일만성도파송교회’로서 이웃 교회와의 상생을 위하여,
현재 북아현동 소재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분의 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WORSHIP SERVICES
뜨거운 예배로 영혼을 살립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기대하며 예배합니다.
GRACE INVITATION
은혜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창조관 지하1층 리사이틀홀 앞에서 새가족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가족부를 찾아주시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PLAN YOUR VISIT
주일 예배
예배시작 15분 전부터
준비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1부 예배 - 오전 9시
2부 예배 - 오전 11시
3부 예배 - 오후 1시 30분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틀홀
(자모실 - 창조관 1층 105호)
가는 길 찾기
TESTIMONIALS
엘사랑 교회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엘사랑교회에서 하나님 사랑을 경험한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엘사랑교회에 다니면서 저희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믿음 안에서 자라가고 있음을 날마다 체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기쁨 가득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한재상, 박정언 집사
항상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엘사랑 교회. 한 주를 마무리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전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또 한 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교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성도들과 기쁨을 나누는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유아부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을 환하게 맞이해 주셔서 우주도 늘 주일에 교회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송민준, 황신애 집사
교회 탐방을 다니며 지친 몸과 마음을 엘사랑교회에서의 첫예배를 통해 위로받고 회복되는 경험을 한 뒤로 정착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자발적인 헌신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나아갈 바를 확신하게 됩니다. 아이들 또한 스스로 예배에 참석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드리는 요즘입니다.
정해찬, 전효정 집사
저희 부부가 처음 엘사랑교회를 찾았을 때,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 성도님들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환대였습니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가족처럼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처음임에도 낯설지 않고 정겨웠습니다. 이제 저희는 매주 예배를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고, 교회에 오는 길이 늘 기쁨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갑수 집사, 이윤재 권사
은혜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배 시간
예배시작 15분 전부터
준비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1부 예배 - 오전 09:00
2부 예배 - 오전 11:00
3부 예배 - 오후 01:30
*3부는 청년부 예배로 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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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장소
추계예술대학교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예배를 드리세요
추계예술대학교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틀홀
*자모실은 창조관 105호입니다
교회 가는 길 찾기
창조관 지하 1층 리사이틀홀 앞 새가족부를
찾아주시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엘사랑 교회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엘사랑교회에서 하나님 사랑을 경험한
성도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한재상, 박정언 집사
엘사랑교회에 다니면서 저희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믿음 안에서 자라가고 있음을 날마다 체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기쁨 가득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송민준, 황신애 집사
항상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엘사랑 교회. 한 주를 마무리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전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또 한 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교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성도들과 기쁨을 나누는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유아부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을 환하게 맞이해 주셔서 우주도 늘 주일에 교회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정해찬, 전효정 집사
교회 탐방을 다니며 지친 몸과 마음을 엘사랑교회에서의 첫예배를 통해 위로받고 회복되는 경험을 한 뒤로 정착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자발적인 헌신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나아갈 바를 확신하게 됩니다. 아이들 또한 스스로 예배에 참석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드리는 요즘입니다.
김갑수 집사, 이윤재 권사
저희 부부가 처음 엘사랑교회를 찾았을 때,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 성도님들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환대였습니다. 마치 오래 알고 지낸 가족처럼 편안하게 맞아주셔서, 처음임에도 낯설지 않고 정겨웠습니다. 이제 저희는 매주 예배를 기다리는 마음이 설레고, 교회에 오는 길이 늘 기쁨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감사할 따름입니다.